LX한국국토정보공사

  • 개인 로그인
  • 기업 로그인
  • 개인 회원가입
  • 기업 회원가입

카테고리

  • 개요
  • 채용정보
  • 인재정보
  • 알림마당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
    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Logo
개요
뉴딜 일자리 중장기 전략 추진조직
채용정보
인재정보
알림마당
공지사항 뉴스룸
로그인 회원가입
개인회원
로그인

기업회원
로그인
개인회원
회원가입

기업회원
회원가입
공지사항 뉴스룸
  • 썸네일이미지
    공간정보 우수인재 모여라… LX공사, 온크루트 취업캠프 마련
    12월 22~23일, 기술과제 수행형 온라인 취업캠프
    우수 공간정보기업 10곳, 신규 채용 선발 후 취업 연계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1 공간정보 온크루트 취업캠프’를 마련한다.

    이번 취업캠프는 선발된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간정보 실무능력을 점검해 취업 기회까지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로 인해 공간정보 우수기업은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고, 구직 희망자는 멘토링과 함께 취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취업캠프 모집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희망자는 LX 일자리매칭플랫폼(job.lx.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실기 전형을 거쳐 우수과제를 수행한 이에게 LX사장상을 수여한다. 공간정보 우수기업 10곳은 멘토링과 함께 실무형 과제를 제시하고 역량을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참여하는 기업은 (주)명지정보기술, 피카로카, 빅테크플러스(주), 아이씨티웨이(주), (주)지노시스템, (주)모디엠, (주)제이토드, (주)티랩스, (주)공간정보, ㈜스페셜티다.

    서류심사 결과 발표는 12월 20일(월)이며, 캠프 일정은 12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다. 우수 과제를 이행한 참가자에게는 LX사장상(4점) 수여와 함께 총 400만원 상품이 지급된다.

    LX공사 김희범 사회가치실현처장은 “디지털 대전환으로 인해 공간정보사업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인력난에 처해 있다”며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 썸네일이미지
    LX, 국토정보 분야 '한국판뉴딜' 일자리 창출 앞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가 국토정보 분야의 ‘한국판 뉴딜’ 추진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우수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나섰다. LX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강남 코엑스 D홀 행사장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판 뉴딜 일자리, 지역에서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행정안전부?한국일보사가 공동주최한다.

    엑스포에 참여하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은 우수 일자리정책 사례와 사업들을 소개한다. LX는 ‘스마트 사회를 잇는 국토정보 일자리’라는 주제로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는 국토정보 일자리 창출 전략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로 선정된 ‘디지털 트윈’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공간정보 활용과 증강현실을 통한 체험형 콘텐츠 등을 마련해 많은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스톱 창업 패키지’를 지원하는 ‘LX공간드림센터’의 창업기업과 함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창업 성공모델을 공유한다. 이날 함께하는 창업기업 중 ‘예간아이티’는 카메라를 활용한 이미지로 3차원 공간정보를 산출하는 신기술로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서비스를 수행한 바 있다. 다음으로 ‘제이토드’의 경우, 센서?인식모듈을 활용한 인터랙션 기술을 접목한 체험공간 ‘플레이티카’로 각광받은 기업으로, 익스트림 버전의‘루프앤클라우드’사업모델을 소개하며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부와 전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아이데이터’는 국내 최초로 IoT 기반의 무인계수기를 개발, ‘스마트카운터’로 K-방역의 최전선에서 언택트 시대의 선도주자로 재도약하는 창업 성공기업으로 차별화된 노하우와 성공비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LX는 행사 2일차에 열리는 취업설명회 ‘인싸인터뷰’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희망자에게 ‘NCS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설명하고 다양하고 실속 있는 취업 팁을 제공한다. LX 김정렬 사장은 “코로나19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위기이자 새롭게 도전해야 할 기회”라면서 “LX는 K-공간정보 육성의 원동력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디지털 뉴딜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는 홈페이지‘대한민국일자리엑스포.com’을 통해 11월 2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 썸네일이미지
    공간정보 일자리 꾸준히 증가
    2019년 말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매출액이 총 9조3390억 원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종사자 수는 6만5356명, 사업체 수는 5589개다. 공간정보산업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수치지도, 지적도, 3차원 지도 등을 생산·가공·유통하거나 다른 분야와 융·복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한다.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3년부터 7년간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3조9000억 원, 종사자 수는 2만3000명, 사업체 수는 1만1000개가 증가해 각각 연평균 8.0%, 6.2%, 3.2%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공간정보산업 전체 매출액 9조3390억 원은 전년 대비 4592억 원(5.2%)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인 각각 14.0%, 12.7%로 나타났다. 업종별 매출액을 보면 공간정보 관련 제조, 도매, 기술서비스업 등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는 전년 대비 각각 17.6%, 1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공부문의 신규 사업 및 연구 발주가 증가하면서 시스템통합 및 기타 정보기술 서비스업체 등의 수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정보산업 종사자 수 6만5356명은 전년 대비 2007명(3.2%), 최근 5년간 1만1021명이 증가한 수준으로, 공간정보산업이 국내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보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12.5%)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등 관련 신규 사업 수주 등이 종사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간정보산업을 구성하는 사업체 수는 5589개로 전년 대비 26개(0.5%)가 증가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jpg

    공간정보 관련 정보·영상 기기 및 용품 제조업, 출판·정보서비스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은 증가했으나, 공간정보 관련 기술 서비스업 중 탐사 및 측량업 등이 그만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보면,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사업체가 62.5%(3493개), 종사자 10인 미만의 사업체가 60.7%(3395개)로 조사돼 소규모 기업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공간정보 관련 제조업,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등이 공간정보산업의 전체 매출액 및 종업원·사업체 수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 및 기타 정보기술 서비스업 ▲자료처리,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 등 디지털 관련 업종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측량업, 지도제작업 등은 업종이 안정화돼 전반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산업이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발전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산업 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산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반연구 등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썸네일이미지
    LX 신입사원 공채 시작…공공 부문 일자리 선도
    코로나 여파로 취업문이 좁아지는 가운데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3월 3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 LX는 4월 6일까지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이어 4월 17일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채용형 인턴을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인원은 총 194명이다. 
     
    2013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사명을 변경한 LX는 지역인재채용을 통해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다. LX는 혁신도시 성공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지역사회 안착을 목표로 삼았다. 이에 LX는 지역인재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22년 정부의 지역인재 목표비율인 30%를 1년 앞당겨 올해 조기 달성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2017년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지역채용을 권고사항에서 의무사항으로 바꾸고, 시행령에 규정된 의무채용 비율은 2018년 18%에서 해마다 3%포인트씩 올려 2022년 30%를 달성하도록 했다.
     
    LX는 혁신도시 이전 후 전북지역 대학교를 대상으로 ‘잡(JOB) 멘토링 사업’과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적극 개최해왔다. LX가 지적·공간정보사업을 다루는 공공기관이다 보니 지적측량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관련 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대다수 입사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북지역에 지적측량 학과가 있는 대학교는 전주비전대가 유일했다. 이러한 열악한 여건 때문에 LX는 맞춤형 설명회 등을 적극 개최했다.
     
     
    한편 LX는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이다. 조직문화 혁신을 꾀하기 위함이다.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본사 주요 직책의 세대 교체,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첫 여성 임원의 발탁, 외부 전문가 영입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 썸네일이미지
    올해 정부 직접일자리 104만개, 1분기 중 80만개 만든다

    올해 일자리 104만2000개를 만들기로 했다. 이 가운데 80만개는 1분기 중 만들 수 있도록 예산집행을 서두른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021년 직접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및 1분기 집행계획과 디지털 트윈 국토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김용범 차관은 "코로나19(COVID-19)로 특히 어려운 한해를 보낸 취약계층의 소득지원과 일 경험 제공을 위해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04만2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1월부터 조속한 사업개시를 위해 지난해 12월 사업계획 확정, 참여자 모집 등 사전준비를 예년보다 빨리 마무리했다"며 "코로나19로 사업개시가 지연되지 않도록 비대면·재택근무로의 전환 등 개선방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021년 직접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및 1분기 집행계획과 디지털 트윈 국토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김용범 차관은 "코로나19(COVID-19)로 특히 어려운 한해를 보낸 취약계층의 소득지원과 일 경험 제공을 위해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04만2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1월부터 조속한 사업개시를 위해 지난해 12월 사업계획 확정, 참여자 모집 등 사전준비를 예년보다 빨리 마무리했다"며 "코로나19로 사업개시가 지연되지 않도록 비대면·재택근무로의 전환 등 개선방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용범 차관은 "1분기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80만명 이상 채용이 달성되도록 집행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구직이 장기화된 청년층이 좌절하기 않도록 공공기관 신규채용을 확대하고,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일자리 사업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선 "디지털 트윈 구축을 한국판 뉴딜의 대표 과제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1조8000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도시와 동일한 가상 현실로 구현해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국토·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김 차관은 "올해 전국 도심지의 3D(3차원) 지형지도 구축을 완료하고 1만1670㎞ 일만국도에 대한 정밀 도로지도를 구축할 것"이라며 "그동안 공개가 제한된 고정밀 공간정보를 산업계가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 신산업 분야를 육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저작권 보호정책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Logo
5487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지로 120 (중동) 대표전화 : 063-713-1000 바로처리 콜센터 : 1588-7704

COPYRIGHT(C) LX, ALL RIGHTS RESERVED.

TOP